2016 첫 초대형 판타지 블록버스터!

<갓 오브 이집트>

사랑의 여신부터 이집트 최고 미녀까지

이집트 여신 3인방 매력 비교!

3월 3일 IMAX 3D, 4DX 개봉을 확정한 영화 <갓 오브 이집트>에 무려 3명의 미녀가 등장한다. <매드맥스> 임모탄의 여인들이었던 코트니 이튼과 애비 리, <지.아이.조 2>의 에로디 영 등 이집트 여신 3인방의 매력을 전격 공개한다.

[감독: 알렉스 프로야스, 출연: 제라드 버틀러,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, 브렌튼 스웨이츠, 제프리 러쉬, 코트니 이튼, 채드윅 보스만, 수입: ㈜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, 배급: ㈜시네마서비스, ㈜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, 공동제공: 씨네그루(주)키다리이엔티]

 <매드맥스>의 두 미녀 코트니 이튼&애비 리, <지.아이.조 2>의 에로디 영

아름다운 이집트 여신으로 완벽 변신!

 [출처: 구글]

영화 <갓 오브 이집트>에 등장하는 미녀 3인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. 작년 최고 화제작 <매드맥스: 분노의 도로>로 얼굴을 알린 모델 출신의 배우 코트니 이튼과 애비 리, 그리고 <지.아이.조 2>에서 섹시한 액션을 선보인 에로디 영까지 앞으로 할리우드를 책임질 여배우들이 그 주인공이다.

먼저 이집트 최고의 미녀이자 전설의 도둑의 연인 ‘자야’ 역을 맡은 코트니 이튼은 <매드맥스: 분노의 도로>에서 임모탄의 다섯 아내 중 가장 어리고 순진한 ‘프래자일’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. 올해 21살의 호주 모델로 청순한 얼굴과 대비되는 178cm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남심을 사로잡은 주역이다.

여기에 또 한 명의 임모탄의 아내가 이집트 여신으로 등장한다. 역시 호주 모델인 애비 리가 이번 영화에서 전쟁의 여신으로 분해 거대한 자이언트 스네이크를 타고 다니며 카리스마를 뽐낸다. 모델랭킹 1, 2위를 다투는 톱 모델답게 눈에 띄는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.

마지막으로 <지.아이.조 2>와 최근 인기 미드 [데어데블]에서 난이도 높은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섹시함을 자랑한 에로디 영이 사랑의 여신 ‘하토르’로 등장한다. 도도한 매력으로 태양의 신 ‘호루스’와 ‘세트’를 모두 사로잡고 호루스의 왕위 탈환을 위한 여정에 함께 하며 활약한다. 아름다운 외모뿐만 아니라 당당한 아름다움으로 새로운 여신의 자태를 선보인다.

영화 <갓 오브 이집트>는 이집트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신과 신의 대결, 승자에 따라 세계의 역사가 뒤바뀌는 신화 속 가장 격렬한 전투를 그린 초대형 판타지 블록버스터. <300>의 전사 제라드 버틀러와 인기 미드 [왕좌의 게임] 니콜라이 코스터 왈도가 대결구도를 이룬다. 여기에 <캐리비안 해적5>로 합류한 무서운 신예 브렌튼 스웨이츠, 마블 군단에 입성한 <블랙 펜서> 채드윅 보스만과 명배우 제프리 러쉬 등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이 막강 신화 군단을 결성했다. 현대 SF 영화의 수작 <다크 시티>, <아이, 로봇>의 알렉스 프로야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, ‘매트릭스’ 시리즈와 <매드맥스: 분노의 도로> 제작진 등 세계 최고의 제작진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. 3월 3일, 2D, 3D, IMAX 3D, 4DX로 개봉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