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구나 다 그렇듯, 블루에이지 직원들의 최대 고민은 역시 점심식사가 아닐까 싶습니다.
어느 날은 점심시간 한 시간 전부터, 어느 날은 출근하자마자 “오늘 점심은 어디로 갈까요?”라고 누군가가 질문을 던집니다.
꽤 많은 식당이 있고 대부분의 식당을 다 방문해봐서인지 식당을 고르는 것은 늘 난제인 것 같아요~
그러던 어느 날!
날이 따뜻해졌으니 좀 걸어야 도착하는 비비큐에 가자. 라고 결정을 한 그 날!
단체 카카*톡 창에 알림이 떴습니다.
김디자이너님이 추천해주시는 비비큐의 메뉴!
메뉴 옆에 있는 이모티콘은 정말 그 음식을 먹었을 때 표정 그대로를 표현하고 있어 공감 100배였답니다.
덕분에 저희는 큰 고민 없이 맛있는 메뉴를 전화로 미리! 시켜서 즐거운 점심식사를 보냈습니다~